부산항만공사, 무더운 날씨 앞두고 '희망곳간' 등 취약계층 나눔 손길
'BPA 희망곳간' 운영기간 현장 수요 반영
- 홍윤 기자
(부산=뉴스1) 홍윤 기자 = 부산항만공사(BPA)는 지난 7일~8일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복지안전망 강화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BPA의 대표 사회공헌사업인 'BPA 희망곳간' 운영기관의 현장 수요를 반영해 기획 및 추진됐다.
먼저 7일에는 BPA 희망곳간 1호점인 동삼종합사회복지관과 청학2동 행정복지센터와 협력해 영도구 주거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부산항만공사 임직원과 복지관 관계자들은 오랜 시간 관리가 어려웠던 주거공간의 폐기물을 정리했다.
이어 8일에는 올해 신규입사자 12명이 BPA 희망곳간 9호점인 용호종합사회복지관에서 남구 항만 인근 취약계층 어르신을 위한 배식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송상근 BPA 사장은 "앞으로도 BPA 희망곳간을 중심으로 지역 복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지역사회가 가장 필요로 하는 곳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사회공헌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BPA희망곳간은 주민 누구나 식자재 등 생필품을 기부하면 취약계층이 무료로 가져갈 수 있도록 하는 나눔냉장고(식료품 공유) 사업으로 2023년 영도구 동삼동 1호점을 시작으로 부산 전역 16개소에 설치됐다.
red-yun8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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