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동서라이온스클럽, 춘해병원·울다함과 의료지원 업무협약

김태호 부산동서라이온스클럽 회장(오른쪽 세 번째)이 지난 8일 춘해병원과 업무협약 체결 모습.(부산동서라이온스클럽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김태호 부산동서라이온스클럽 회장(오른쪽 세 번째)이 지난 8일 춘해병원과 업무협약 체결 모습.(부산동서라이온스클럽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부산=뉴스1) 임순택 기자 = 부산동서라이온스클럽은 8일 춘해병원 대강당에서 춘해병원, 북한이탈주민 단체 '울다함'과 각각 의료복지 향상, 봉사활동 연계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춘해병원과의 협약은 동서클럽 회원과 가족들에게 양질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나아가 지역사회의 건강 증진을 위한 상호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와 함께 동서클럽은 북한이탈주민 단체인 '울다함'과도 협약을 맺고, 탈북민을 위한 실질적인 의료 지원과 맞춤형 봉사활동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김태호 동서클럽 회장은 "'우리가 움직이면 세상이 빛난다'는 클럽 슬로건에 맞춰 회원들의 의료 복지를 강화하고, 소외계층을 위한 봉사를 지속해서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limst60@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