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미 합천군 부군수 취임…"소통·공감·화합으로 도약"

김현미 합천군 부군수.
김현미 합천군 부군수.

(합천=뉴스1) 한송학 기자 = 경남 합천군은 제38대 김현미 부군수가 7일 취임해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고 8일 밝혔다.

김 부군수는 통영 출신으로 1991년 삼천포시(현재 사천시) 총무과에서 공직 생활을 시작했다.

이후 1995년 경남도로 전입해 2014년 사무관으로 승진했으며 경남도 예산담당사무관, 청년정책추진단장, 소상공인정책과장, 여성정책과장, 문화유산과장을 거쳐 2025년 7월 부이사관(3급)으로 승진했다.

지난 6월까지 거창군 부군수를 지내다 이번에 합천군 부군수로 자리를 옮겼으며 다양한 분야의 실무경험과 전문지식을 두루 갖춘 것으로 평가받는다.

김 부군수는 "소통·공감·화합으로 도약하는 합천을 완성해 나가는데 모든 역량을 쏟아붓겠다"며 "군과 경남도 간의 가교역할과 함께 공직자들과 뜻을 모아 합천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충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ha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