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서구 아파트서 불… 50대 주민 전신 2도 화상

6일 오후 부산 서구의 한 5층짜리 아파트 4층에서 불이 나 내부가 검게 타 있다. (부산소방재난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6일 오후 부산 서구의 한 5층짜리 아파트 4층에서 불이 나 내부가 검게 타 있다. (부산소방재난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스1) 윤일지 기자 = 6일 오후 5시 3분께 부산 서구의 한 5층짜리 아파트 4층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거주자 A 씨(50대·여)가 전신 2도 화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한 소방은 화재 발생 17분 만에 큰 불길을 잡았다.

화재가 발생한 아파트는 1978년 4월 말 건축허가를 받은 건물로, 내부에는 스프링클러가 설치돼 있지 않았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yoonphoto@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