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날씨] 부산·경남(7일, 화)…대체로 흐림, 내륙 최대 40㎜ 소나기

지난 1일 부산 동래구 온천천 인근에서 우산을 쓴 시민들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2026.7.1 ⓒ 뉴스1 윤일지 기자
지난 1일 부산 동래구 온천천 인근에서 우산을 쓴 시민들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2026.7.1 ⓒ 뉴스1 윤일지 기자

(부산ㆍ경남=뉴스1) 윤일지 기자 = 본격적인 더위가 시작된다는 절기상 '소서'인 7일 부산과 경남은 대체로 흐린 가운데 경남 내륙 지역에는 오후부터 소가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경남 내륙 지역 예상 강수량은 5~40㎜다.

아침 최저기온은 부산·창원·김해·밀양·함양·진주·남해 23도로 전날과 비슷하다.

낮 최고기온은 부산·남해 30도, 창원 31도, 김해·진주 32도, 밀양·함양 33도로 전날보다 1~3도 높다.

바다의 물결은 남해 동부 앞바다에서 0.5~1m, 먼바다에서 0.5~1.5m로 일 것으로 예상된다.

미세먼지 농도는 부산과 경남 모두 '좋음' 수준으로 예보됐다.

기상청 관계자는 "소나기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20㎜ 안팎의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으니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yoonphoto@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