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의회 개원…전반기 의장에 신명기·부의장 하만용 선출

합천군의회 개원식(군의회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합천군의회 개원식(군의회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합천=뉴스1) 한송학 기자 = 제10대 경남 합천군의회가 6일 전반기 의장단과 상임위원장을 선출하고 개원식과 함께 공식적인 출범을 알렸다.

군의회는 이날 본회의장에서 임시회를 열고 신명기 의장, 하만용 부의장(무소속), 박미란 의회운영위원장, 이태련 복지행정위원장, 허원회 산업건설위원장을 선출해 원구성을 완료했다.

하 부의장을 제외한 의장과 3명의 상임위원장 모두 국민의힘 소속이다.

군의회 개원식은 신 의장과 군의원, 공무원 등 60여명이 참석해 의원 선서문과 윤리강령 낭독, 개원사, 축사, 기념 촬영 등으로 진행됐다.

신 의장은 "군의회는 민선 9기 군정과 함께 두터운 신뢰를 바탕으로 밝은 미래를 향해 나아갈 것"이라며 "군민을 위한 의정·군정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군의회는 이날 첫 공식 일정으로 충혼탑을 참배했다.

ha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