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 주물밸브공장서 기계 수리 중 60대 감전사
- 박민석 기자

(밀양=뉴스1) 박민석 기자 = 6일 오전 8시 30분쯤 경남 밀양시의 한 주물 밸브 제조 공장에서 기계를 수리하던 A 씨(60대)가 감전됐다.
이 사고로 A 씨는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끝내 숨졌다.
A 씨는 주말 사이 내린 비로 공장 내 기계가 작동하지 않자, 이를 수리하기 위해 작업하다 감전된 것으로 파악됐다. 당시 절연장갑 등 안전 장구를 착용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A 씨는 공장 대표의 친동생으로, 개인사업자 형태의 별도 업체를 운영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고용노동부 양산지청은 현장에서 정확한 사고 경위와 산업안전보건법과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여부를 확인하고 있다.
경찰도 사고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pms710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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