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 삼문동 552세대 1시간35분 정전…공사 중 고압선 끊겨

ⓒ 뉴스1 양혜림 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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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뉴스1) 박민석 기자 = 경남 밀양시 삼문동에서 건설 장비가 고압선을 건드려 전선이 끊어지면서 1시간 35분간 정전이 발생했다.

6일 한국전력공사 경남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5분쯤 밀양시 삼문동의 한 아파트와 인근 주택 등 552세대의 전력 공급이 중단됐다.

한전은 복구 작업에 나서 오전 9시 40분쯤 전력 공급을 재개했다.

이날 정전은 아파트 내 공사 현장에서 작업 중이던 건설 장비가 고압선을 건드려 전선이 끊어지면서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다.

밀양시는 이날 오전 8시 54분쯤 재난 문자를 보내 "엘리베이터 이용을 자제하고 신호등 미작동 등으로 인한 안전사고에 유의해 달라"고 안내했다.

pms7100@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