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날씨] 부산·경남(3일, 금)…낮 최고 28도, 습하고 더운 날씨
- 박민석 기자

(부산 · 경남=뉴스1) 박민석 기자 = 3일 부산과 경남은 전날 내리던 소나기가 잦아들지만, 낮 최고기온이 28도까지 오르면서 습하고 더운 날씨가 이어진다.
부산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부산·경남은 동해상에 있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대체로 흐린 날씨를 보인다.
전날 저녁까지 내리던 소나기는 이날 그친다. 다만 정체전선의 영향으로 4일부터 다시 비가 시작될 전망이다.
아침 최저기온은 거창 19도, 부산·창원·밀양·진주·산청·통영·남해 20도로 전날보다 1~3도 높다.
낮 최고기온은 통영 25도, 부산 26도, 창원·남해 27도, 밀양·진주·거창·산청 28도로 전날과 비슷한 분포를 보인다.
바다의 물결은 남해 동부 앞바다에서 0.5~1m, 안쪽 먼바다에서 0.5~1.5m로 인다.
미세먼지 농도는 경남 '좋음', 부산 '보통' 수준이다.
기상청 관계자는 "경남 서부 내륙에는 새벽부터 아침 사이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다"며 "교통안전에 유의해 달라"고 말했다.
pms710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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