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부산은행갤러리, 우주 모티브 작품 등 전시
- 홍윤 기자

(부산=뉴스1) 홍윤 기자 = BNK부산은행은 2일 부산 중구 신창동에 위치한 'BNK부산은행갤러리'에서 다양한 전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먼저 오는 10일까지 이홍선 개인전 ‘유니버스(Universe)’가 개최된다. 갤러리에 따르면 이번 전시에서 우주의 질서와 생명의 에너지를 시각적으로 표현한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뒤이어 13일~22일에는 수묵화가 4명의 작품을 전시하는 '향묵회 4인전'이 열린다. 자연의 아름다움과 계절의 변화, 삶의 기억과 감정을 먹과 붓의 언어로 담아내 한국화가 지닌 깊이 있는 미감과 정서적 울림을 나누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갤러리 측은 전했다.
24일~31일에는 한국해양대학교 미술동아리 '포세이돈 화우회'의 졸업생으로 구성된 '해양화우회'의 제38회 전시회가 열린다. 이들은 '유쾌&활력'을 주제로 오랜 시간 축적된 삶의 경험과 예술적 탐구를 선보일 예정이다. 해양화우회는 1982년 창립전을 시작으로 올해까지 40여년간 이어져 오고 있다.
김용규 부산은행 경영기획그룹장은 "앞으로도 예술이 우리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산은행은 지난 5월부터 오는 10월까지 본점 1층에서 문화예술프로그램인 '스테이지 BNK'의 일환으로 (재)부산문화회관과 함께 제5회차 릴레이 전시 'ART BNK프로젝트'를 진행한다. 특히 남구시니어클럽과 협력으로 '시니어 도슨트 투어'를 도입해 평일(월~금) 낮 12시 30분 전시해설도 제공한다.
BNK부산은행 갤러리는 부산은행이 태동한 중구 신창동 구 본점 건물을 새롭게 단장해 2011년 개관한 문화공간이다. 대관은 부산은행갤러리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red-yun8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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