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 신고에 신고자 들이받고 도주…경찰, 운전자 추적
- 강정태 기자
(부산=뉴스1) 강정태 기자 = 음주 상태로 의심되는 차 운전자가 신고자를 치고 달아나 경찰이 추적 중이다.
1일 부산 사상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2시 13분쯤 사상구 한 숙박업소 앞에서 술 냄새를 풍기는 한 남성이 운전하려 하자, 숙박업소 업주가 이를 제지하면서 112에 신고했다.
이 운전자는 업주가 차 앞을 몸으로 가로막자, 차를 움직여 들이받은 뒤 달아났다.
당시 여성 동승자도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신고 업주는 충격으로 어깨와 다리 등을 다쳐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폐쇄회로(CC)TV 분석 등을 토대로 운전자 행방을 추적하고 있다.
jz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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