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날씨] 부산·경남(1일, 수)…대체로 흐림, 최대 40㎜ 비

비가 내린 지난달 2일 광주 북구 용봉동 전남대학교 캠퍼스에서 학생들이 우산을 쓰고 이동하고 있다. (광주 북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6.6.2 ⓒ 뉴스1 박지현 기자
비가 내린 지난달 2일 광주 북구 용봉동 전남대학교 캠퍼스에서 학생들이 우산을 쓰고 이동하고 있다. (광주 북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6.6.2 ⓒ 뉴스1 박지현 기자

(부산ㆍ경남=뉴스1) 박서현 기자 = 1일 부산과 경남은 대체로 흐린 가운데 새벽부터 오후까지 비가 내리겠다.

부산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예상 강수량은 부산·경남 남해안 5~40㎜, 경남 내륙 지역 5~10㎜다.

아침 최저기온은 거창·산청 18도, 밀양·진주 19도, 김해·창원·남해·통영·부산 20도로 전날보다 1~3도 낮다.

낮 최고기온은 통영·부산 25도, 창원·남해 26도, 거창·산청·김해 27도, 진주 28도, 밀양 30도로 전날보다 1~4도 낮다.

바다의 물결은 남해 동부 앞바다에서 0.5~2.0m, 안쪽 먼바다에서 1.0~3.5m로 높게 일 것으로 예상됐다.

특히 남해 동부 먼바다에는 오전부터 오후 사이 순간풍속 20~50㎞/h(6~14m/s)로 매우 강한 바람이 불겠다.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미세먼지 농도는 부산과 경남 모두 '좋음' 수준이다.

기상청 관계자는 "비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가시거리가 짧아지고 도로가 미끄럽겠다"며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으니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wiseh@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