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9기 함안 군정 본격 시작…"군민 눈높이로 새롭게 도약"

차석호 당선인 1일 함안체육관서 취임식

차석호 군수.(함안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함안=뉴스1) 강미영 기자 = 경남 함안군은 민선9기 차석호 군수 당선인이 오는 7월 1일 취임식을 갖고 군정 운영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26일 밝혔다.

민선9기 함안군의 군정 비전은 '군민의 눈높이로, 새롭게 도약하는 더 큰 함안'이다.

군민의 눈높이에서 소통하고, 새로운 변화와 혁신으로 모두가 체감하는 더 큰 함안의 미래를 열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군은 이를 위해 △역동적인 혁신 경제 △풍요로운 희망 농업 △매력적인 문화관광 △행복누림 희망복지 △살기 좋은 균형 도시 △신뢰받는 열린 행정 등 6대 군정 지표를 제시했다.

차 당선인은 "민선9기 군정의 모든 정책은 군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의 지속 가능한 성장에 초점을 맞출 것이다"며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통해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어 "군민과 함께 새로운 도약의 길을 열어 누구나 살고 싶고 머물고 싶은 더 큰 함안을 만들겠다"면서 "군민들의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강조했다.

차 당선인 취임식은 1일 오전 10시 함안체육관에서 열릴 예정이다.

myk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