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날씨] 부산·경남(26일, 금)…흐리고 곳곳 소나기…싸락우박 주의

2일 오전 경북 포항시 전역이 짙은 비구름에 덮여있다. 2026.6.2 ⓒ 뉴스1 최창호 기자
2일 오전 경북 포항시 전역이 짙은 비구름에 덮여있다. 2026.6.2 ⓒ 뉴스1 최창호 기자

(부산ㆍ경남=뉴스1) 이주현 기자 = 26일 부산과 경남은 대체로 구름이 많은 가운데 경남 중·동부 내륙을 중심으로 곳에 따라 소나기가 내리겠다.

부산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부산과 경남은 중국 산둥반도에서 서해상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겠다.

오전에는 일부 지역에 시간당 5~30㎜의 강한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으며, 지름 0.5㎝ 미만의 싸락우박이 떨어지는 곳도 있겠다. 오후에도 일부 지역에는 시간당 5~20㎜의 소나기가 이어질 것으로 예보됐다.

이날 최저기온은 부산 20도, 창원 20도, 김해 20도, 진주 18도, 거제 19도로, 양산 20도, 밀양 20도, 거창 16도, 산청 17도로 전날보다 1~3도 낮겠다.

낮 최고기온은 부산 26도, 창원 28도, 김해 28도, 진주 29도, 거제 26도, 양산 28도, 밀양 30도, 거창 28도, 산청 29도로 전날보다 1~5도 높겠다.

바다의 물결은 남해동부 앞바다는 오전에는 0.5~1.5m, 오후에는 0.5~2.0m로 일겠다.

남해동부 먼바다는 오전에는 0.5~2.5m, 오후에는 1.0~2.5m로 일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부산과 경남 모두 '좋음' 수준이다.

기상청 관계자는 "소나기 특성상 같은 지역 내에서도 강수량의 차이가 크니 실시간 기상레이더 영상과 최신 기상정보를 참고 바라며 강풍이나 안개가 끼는 곳도 있겠으니 유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2wee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