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범 남구청장 당선인, 주민과 첫 대화…"구정에 적극 반영"
- 박서현 기자

(부산=뉴스1) 박서현 기자 = 부산 남구는 25일 구청장직 인수위원회 역할을 맡고 있는 '더 잘사는 남구 준비위원회'가 주민과 소통하는 행사인 '민선 9기에 바란다'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공동주택 주민들의 생활 불편과 지역 현안 등을 청취해 향후 구정 운영과 공약 추진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준비위는 이날 오후 남구 LG메트로시티와 오륙도SK뷰 아파트 입주자 대표회의실에서 잇따라 주민과의 대화의 장을 열고 교통, 교육, 생활환경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의견을 수렴했다.
행사에는 박재범 남구청장 당선인과 윤성종 준비 위원장, 준비위원회 관계자, 입주자대표와 주민 등이 참석했다.
박 당선인은 "주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기 위해서는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주민과의 대화를 시작으로 앞으로도 주민과 지속해서 소통하며 더 잘사는 남구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구는 지난 15일 '더 잘사는 남구 준비위원회'를 출범했다. 준비위원회는 학계와 법조계, 교육계, 지역사회 활동가, 주민대표 등으로 구성돼 주요 공약과 현안 사업 검토, 정책 제안, 구정 비전 수립 등의 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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