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의회 제9대 의회 공식 마무리…7월6일 10대 의회 출범
제336회 정례회, 조례안 38건 등 61건 안건 심사
제10대 부산시의회, 국힘 37석·민주당 11석 구성
- 이주현 기자
(부산=뉴스1) 이주현 기자 = 부산시의회가 6월 9일부터 23일까지 15일간 열린 제336회 정례회를 끝으로 제9대 의회의 모든 공식 일정을 마무리했다.
부산시의회는 이번 정례회에서 조례안 38건, 동의안 13건, 승인안 6건, 의견청취안 4건 등 모두 61건의 안건을 심사했다고 23일 밝혔다.
심사 결과 원안가결 56건, 수정가결 2건, 보류 1건으로 의결됐다. 또 '부산광역시 유료도로 통행료 징수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과 관련된 2건은 내용을 통합·조정한 위원회 대안이 마련됨에 따라 폐기됐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부산시와 부산시교육청의 2025회계연도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안을 심사해 사업 집행의 적정성 등을 검토한 뒤 원안가결했다.
이날 열린 제2차 본회의에서는 각 상임위원회가 심사한 안건을 최종 의결했으며, 국민의힘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끝으로 제336회 정례회를 폐회했다. 이어 시의회 2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폐회연을 마지막으로 제9대 부산시의회의 공식 일정이 모두 마무리됐다.
제10대 부산시의회는 오는 7월 6일 제337회 임시회를 열고 전반기 의장단과 상임위원장 등을 선출한 뒤 개원 기념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한편 제9대 부산시의회는 국민의힘 45석, 더불어민주당 2석으로 출범했으나, 제10대 부산시의회는 국민의힘 37석, 민주당 11석으로 구성돼 의석 분포에 변화가 생겼다.
2week@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