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대, 외국인 유학생 한국 정착 지원 '제주 캠프' 운영
- 윤일지 기자

(부산=뉴스1) 윤일지 기자 = 동아대학교는 외국인 유학생들의 성공적인 한국 사회 안착과 지역 정주를 지원하기 위한 'K-컬처 스쿨: 자기주도 정주 설계 캠프 제주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달 19일부터 이달 17일까지 총 4차례에 걸쳐 진행됐으며, 동아대 외국인 유학생 480여 명이 참가했다.
참가 학생들은 제주 용두암과 동문시장 등 주요 명소를 찾아 한국의 자연과 문화를 체험하고, 카카오 본사와 제주관광공사 등 산업 현장을 방문해 지역 산업을 직접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또 SNS 챌린지와 제주 배경 빙고 게임, 크로스워드 퍼즐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유학생 간 교류와 공동체 의식을 높였다.
이해우 총장은 "이번 캠프가 유학생들이 한국 사회의 일원으로서 새로운 경험과 가능성을 발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수한 외국인 인재들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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