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군 '대봉산 사계절 썰매장' 7~8월 무료 시범 운영

함양군 대봉산휴양밸리 사계절 썰매장 전경(함양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함양군 대봉산휴양밸리 사계절 썰매장 전경(함양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함양=뉴스1) 한송학 기자 = 경남 함양군은 9월 정식 개장을 앞둔 대봉산 사계절 썰매장을 다음 달 1일부터 8월 말까지 무료로 시범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시범 운영은 여름 휴가철과 방학을 맞아 대봉산 휴양밸리 방문객들에게 즐길 거리를 제공하고, 시설과 인력 운영 체계 최종 점검을 위해서다.

사계절 썰매장은 길이 50m, 평균 경사 14도의 특수바닥재 슬로프를 갖추고 있으며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체험형 시설이다.

운영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이용객 안전과 시설물 점검을 위해 50분 가동 후 10분 휴식한다.

매주 화요일과 운영일 낮 12시부터 오후 1시까지는 운영하지 않으며 기상 악화 시에도 안전을 위해 운영을 중단한다.

대봉산 휴양밸리는 지리산 등 백두대간 고산 준봉의 자연경관을 배경으로 숙박, 산악레포츠, 힐링, 친환경 체험시설 등을 갖춘 종합 관광지다. 시설 관련 문의는 대봉휴양밸리 공식 누리집으로 하면 된다.

ha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