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창투원 "농림·수산 벤처창업 생태계 활성화 추진"
18일 농업정책보험금융원과 업무협약
- 홍윤 기자
(부산=뉴스1) 홍윤 기자 = 부산기술창업투자원(부산창투원)은 18일 농업정책보험금융원(농금원)과 부산 지역 창업생태계 조성과 투자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부산창투원의 창업기업 발굴·육성 및 창업 지원 인프라와 농금원의 벤처투자 전문성과를 연계해 지역 농림수산식품기업 및 수산 기반 신산업 기업의 성장을 위한 투자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유망 농식품 및 수산 특화 기업의 발굴 및 육성을 위한 정보 공유 △투자 및 자금 연계 관련 업무 협력 △멘토링·교육 등 벤처창업 및 투자 활성화를 위한 행사 공동 개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 등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창투원은 부산 지역 유망 농식품 및 수산 전후방 연관 기업의 발굴과 투자 연계를 확대하고 펀드 조성, 투자상담, 멘토링 등 다각적인 지원 연계 방안을 함께 모색할 방침이다.
서종군 부산창투원 원장은 "이번 협약은 부산의 우수한 농식품 및 수산 특화 스타트업들이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는 중요한 발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농금원은 농림수산정책자금 검사, 농식품 모태펀드, 농어업정책보험 관리 등을 목적으로 2004년 농림축산식품부 산하 공공기관으로 설립된 금융기관이다. 출범 이후 누적 2조 6000억 원(150여 개) 상당의 펀드 운용 경험을 갖고 있으며 벤처캐피탈과 네트워크도 갖춘 것으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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