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령전성시대 준비단 본격 운영…100대 과제 발굴
24일까지 군민 정책제안 접수
- 강미영 기자
(의령=뉴스1) 강미영 기자 = 경남 의령군은 '의령전성시대 준비단'을 본격 운영하며 민선9기 군정 운영 방향과 공약사업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고 16일 밝혔다.
준비단은 군정 비전과 목표 수립, 공약사업 검토, 100대 과제 발굴, 핵심 전략사업 관리 등으로 군정 운영의 실행력을 높이는 역할을 맡는다.
특히 전 군민 민생안정지원금 지급을 비롯한 민생현장기동대 확대 운영, 남북6축 고속도로 의령 연장 및 의령IC 신설, 경남인재개발원 유치와 같은 민선9기 주요 공약과 핵심 현안 사업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또 주요 현안 사업이 경남도 핵심 과제에 반영될 수 있도록 '경남대도약준비팀'에 건의했다.
군은 17~24일 '민선9기 오태완 군정에 바란다'를 주제로 군민 정책 제안 접수를 실시한다.
일반행정, 산업경제, 건설안전, 문화관광, 농업산림 등 5개 분야를 대상으로 향후 군정 운영과 정책 수립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한편 군은 인수위원회 없이 민선9기를 시작하게 됨에 따라 민선8기 성과를 바탕으로 군정 비전과 공약 사업을 반영하기 위한 준비단을 구성한 바 있다.
오태완 군수는 "공약 하나하나를 꼼꼼히 점검해 군민이 체감하는 성과를 만들고 의령의 미래를 좌우할 핵심 현안 사업도 속도감 있게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myk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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