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역 앞 카페에 승용차 돌진…운전자 포함 2명 경상
- 홍윤 기자

(부산=뉴스1) 홍윤 기자 = 부산역 앞 한 유명 프랜차이즈 카페에 차량이 돌진해 매장 통유리창 등 기물이 파손되고 운전자 등이 경상을 입었다.
15일 부산동부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 12분쯤 60대 여성 운전자 A 씨가 운전을 하던 중 부산역 앞 한 상가 건물에 충돌했다.
사고 당시 차량은 중앙동에서 부산역 방면으로 서행으로 우회전을 하다가 운전자가 브레이크와 가속 페달을 혼동하며 건물로 돌진한 것으로 전해졌다.
사고로 역 앞 유명 프랜차이즈 카페 통유리창과 집기류 일부가 손상됐고 운전자 A 씨와 카페에 있던 고객 B 씨가 가벼운 부상을 입었다. A 씨에게 음주 흔적이 발견되지는 않았다.
경찰 관계자는 "차량 블랙박스 및 인근 폐쇄회로(CC)TV 등을 통해 정확한 사고경위를 파악하고 있다"고 말했다.
red-yun8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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