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과의 약속 설계" 강석주 통영시장 당선인 인수위 구성
'정확한 인수·실현 가능한 공약·시민 목소리 수렴' 강조
- 강미영 기자
(통영=뉴스1) 강미영 기자 = 경남 통영시는 강석주 당선인 인수위원회가 15일 출범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고 15일 밝혔다.
인수위는 지난 11일부터 위원회 조기 구성·운영에 착수해 시정 현황 파악과 자료 검토 등 사전 준비 작업을 거쳤다.
강 당선인은 인수위를 '시민과의 약속'을 설계하는 곳으로 규정했다.
그러면서 △현 시정의 현안과 진행 사업, 재정 상황을 누락 없이 파악하는 '정확한 인수' △공약을 재원과 일정, 우선순위에 따라 점검해 시민이 체감하는 정책으로 다듬는 '실현 가능한 공약 설계' △현장과 시민의 의견을 폭넓게 듣는 '시민의 목소리 수렴' 등 3가지 중심 과제를 제시했다.
이용민 인수위원장은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은 길지 않지만 지금 우리가 놓는 토대가 곧 통영 시정 4년의 출발선이 된다"고 강조했다.
한편 강 당선인은 2018년 지방선거에서 당선돼 민선7기 통영 시정을 이끌었으며, 이번 6·3 지선 승리로 4년 만에 시정에 복귀했다.
myk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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