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만공사 조정선수단, 전국대회서 금메달 획득
- 홍윤 기자

(부산=뉴스1) 홍윤 기자 = 부산항만공사(BPA)는 공사 조정선수단이 지난 12~14일 전북 군산에서 열린 'K-water(한국수자원공사) 사장배 물사랑 전국조정대회'에서 금메달과 동메달을 획득했다고 15일 밝혔다.
선수단은 경량급 싱글스컬(1인), 쿼드러플스컬(4인), 더블스컬(2인) 등 3개 종목에 출전했다. 이 중 싱글스컬 종목에 출전한 장민이 선수가 금메달을 획득했다. 동메달은 조선형, 장민이, 정서연, 지예진 선수가 출전한 쿼드러플스컬에서 나왔다.
송상근 BPA 사장은 "선수들의 지속적인 역량 강화를 위해 앞으로도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부산항만공사 조정선수단은 공사가 출범한 해인 2004년 창설돼 22여 년 동안 운영되고 있다. 지난해 부산에서 열린 전국체육대회에서 동메달을 획득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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