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근제 함안군수 간부회의서 '군민 중심 행정' 강조
아라가야 고도 지정 추진·군의회 임시회 준비 점검
- 강미영 기자
(함안=뉴스1) 강미영 기자 = 경남 함안군은 6월 현안 점검 회의를 갖고 아라가야 고도 지정 추진과 제320회 함안군의회 임시회 준비 등 주요 현안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고 15일 밝혔다.
조근제 군수는 이날 회의에서 "지난 8일 국가유산청 고도 중앙심의위원회 심의에서 아라가야가 가야문명의 단계적 발전 과정을 보여주는 유일한 고도로서의 가치를 인정받았다"며 "추가 보완 자료를 준비해 고도 지정이 확정될 때까지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이번 임시회는 제9대 함안군의회 마지막 회기"라며 "그동안 지역 발전과 군민 복리 증진을 위해 헌신해 온 의원들께 감사의 뜻을 전하고, 앞으로도 군의회와 긴밀한 소통과 협력을 이어갈 수 있도록 힘써 달라"고 주문했다.
이날 마지막 간부회의를 마무리한 조 군수는 "지난 8년 동안 군정의 각 분야에서 맡은 역할을 묵묵히 수행해 준 공직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삶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행복한 함안을 만드는 데 변함없는 열정과 노력을 이어가달라"고 말했다.
지난 2018년 민선7기 함안군수에 당선된 조 군수는 2022년 재선에 성공하며 8년간 함안 군정을 이끌었다.
myk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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