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의회, 오는 16일 당선 의원 오리엔테이션 개최

10대 부산시의회 7월6일 첫 임시회 예정

부산시의회 전경 ⓒ 뉴스1 윤일지 기자

(부산=뉴스1) 이주현 기자 = 부산시의회는 16일 오후 2시 시의회 대회의실에서 제10대 부산시의회 당선의원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오리엔테이션은 오는 7월 개원을 앞둔 제10대 부산시의회 당선의원들의 의정활동 역량을 강화하고 의회 운영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시의회는 이를 통해 시민을 위한 책임 있는 의정활동의 출발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행사에는 당선의원들을 비롯해 시의회사무처 간부공무원, 부산시 기획관, 부산시교육청 기획국장 등이 참석한다. 의정활동 안내와 시정 주요 현안 설명, 초청 특강, 청사 견학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부산시와 부산시교육청이 주요 현안사업을 설명하는 시간을 마련해 당선의원들의 시정 및 교육행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향후 의정활동에 이를 적극 반영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변화하는 지방의정과 부산광역시의회 의원의 역할'을 주제로 한 초청 특강을 통해 변화하는 지방의회 환경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시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전문적이고 책임 있는 의정활동 방향을 모색한다.

안성민 부산시의회 의장은 "시민의 선택으로 출범하는 제10대 부산광역시의회는 시민의 삶을 변화시키는 책임 있는 의정활동으로 그 기대에 부응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번 오리엔테이션이 의원들이 시정 현안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전문성을 높여 시민에게 더 나은 정책과 대안을 제시하는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제10대 부산시의회는 오는 7월 6일 첫 임시회를 열고 의장단 선출과 상임위원회 구성 등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돌입할 예정이다. 제10대 부산시의회는 국민의힘 37석, 더불어민주당 11석 등 총 48석으로 구성된다.

2wee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