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주차장 차량서 LP가스통 폭발 화재…60대 전신 2도 화상

차량 10여대 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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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스1) 박서현 기자 = 11일 오후 9시 50분쯤 부산 동래구 한 아파트 주차장에 있던 스타렉스에서 불이 났다.

부산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이 불로 차량 운전자 A 씨(60대·남)가 전신 2도 화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불은 A 씨의 차량과 인근에 주차돼 있던 차량 10대를 태워 소방서 추산 2030만 원 상당의 재산 피해를 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은 신고 접수 38분 뒤인 오후 10시 20분쯤 불을 완전히 껐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A 씨 차량 내부에 있던 LP가스통에서 가스가 누출돼 폭발이 발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wiseh@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