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공사, 경남 농산물로 만든 휴게소 음료 17종 선보여

도로공사 부산경남본부가 11일 남해고속도 함안휴게소(부산 방향)에서 '차맛고도' 매장 개소식을 열고 있다.(도로공사 부산경남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도로공사 부산경남본부가 11일 남해고속도 함안휴게소(부산 방향)에서 '차맛고도' 매장 개소식을 열고 있다.(도로공사 부산경남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경남=뉴스1) 박민석 기자 = 한국도로공사 부산경남본부가 경남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음료 브랜드를 선보이며 지역 농가와의 상생에 나섰다.

도로공사 부산경남본부는 11일 남해고속도로 함안휴게소(부산 방향)에서 '차맛고도' 매장 개소식을 열고 음료 시음 행사와 홍보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차맛고도'는 도로공사 부산경남본부가 지난 3월부터 경남도농업기술원, 부산경남 휴게소 협의회와 함께 '차가 맛있는 고속도로'를 슬로건으로 개발한 차 음료 브랜드다.

도로공사 부산경남본부는 메뉴 개발과 컨설팅 등을 거쳐 함안 수박과 거제 유자, 함안 연잎, 하동 돼지감자 등 경남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음료 17종을 개발해 선보였다.

도로공사 부산경남본부는 '차맛고도' 활성화를 통해 지역 농산물 소비를 촉진하고 농가 소득을 높이는 등 상생에 나설 방침이다.

권우원 도로공사 부산경남본부장은 "'차맛고도'는 지역 농특산물의 가치를 고객에게 전달하는 상생 플랫폼"이라며 "앞으로도 휴게소가 지역경제 활성화와 고객 만족을 동시에 실현하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pms7100@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