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귀산동 주택 화재, 야산으로 번져…한때 '대응 1단계'
- 박민석 기자

(창원=뉴스1) 박민석 기자 = 11일 오후 1시 7분쯤 경남 창원시 성산구 귀산동의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났다.
불은 인접한 야산으로 번지며 산불로 확대됐다. 현재까지 확인된 인명 피해는 없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진화 헬기 3대와 소방 장비 24대를 투입해 오후 2시 30분쯤 큰불을 잡고, 진화 작업을 이어가고 있다.
소방 당국은 불이 산불로 확대되자, 오후 1시 57분 대응 1단계를 발령했지만, 20여 분 만에 해제했다.
소방 당국은 진화를 마치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 피해 규모를 조사할 계획이다.
pms710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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