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선] 장준용 부산 동래구청장 재선…"더 큰 성과로 보답할 것"

"분열 아닌 통합의 결과, 동래구민 모두의 승리"
"구민과의 약속 지켜 '명품 교육도시 동래' 반드시 완성할 것"

국민의힘 장준용 부산 동래구청장 후보가 3일 부산 동래구에 있는 선거사무소에서 당선이 확정되자 지지자들에게 소감을 전하고 있다. (장준용 후보 선거사무소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부산=뉴스1) 임순택 기자 =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부산 동래구청장 선거에서 국민의힘 후보로 나선 장준용 현 구청장이 재선에 성공했다. 동래구에서 연임 구청장이 탄생한 것은 20여 년 만이다.

장 당선인은 당선 확정 직후 "20년 넘게 재선 구청장을 배출하지 못한 동래구에서 다시 일할 기회를 주신 구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번 결과는 분열이 아닌 통합을 최우선 가치로 삼은 동래구민 모두의 승리"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그는 "더 낮은 자세로 소통하고, 더 큰 책임감으로 구정에 임하겠다"고 말했다.

장 당선인은 민선 9기 주요 현안 사업으로 △금강공원 재정비를 통한 부산형 '교육 친화 공원' 조성 △사직야구장 재건축 조속 추진 및 동래온천 연계 웰니스 복합도시 구축 △권역별 도서관 구축 등 '내 집 앞 도서관 시대' 실현 등을 약속했다.

장 당선인은 "구민과의 공약을 차질 없이 이행해 '명품 교육도시 동래'를 반드시 완성하겠다"고 강조했다.

limst60@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