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선] 박동식 사천시장 재선 성공 "우주항공도시 완성"
- 한송학 기자

(사천=뉴스1) 한송학 기자 = 박동식 국민의힘 경남 사천시장 후보가 3일 "우주항공산업 도시 완성과 도시 인프라 개선을 최우선으로 챙기겠다"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
3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시스템에 따르면 이날 오후 11시 50분 기준(개표율 58.28%) 박 후보는 66.03%의 득표율을 기록하며 당선을 확정 지었다. 경쟁 주자인 정국정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33.96%에 그쳤으며, 두 후보 간 격차는 32.07%p로 집계됐다.
박 후보는 "취임과 동시 침체한 경제를 회복시키는 것을 최우선으로 여기고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약속한 공약을 챙기겠다"고 밝혔다.
또한 "지역 핵심사업인 우주항공복합도시 건설 특별법 통과와 도시 인프라 확충을 위한 3대 광역 교통망 조성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박 후보는 "저에게 기회를 준 앞으로의 4년 임기는 더 큰 사천을 위해 역사를 새로 쓰고 더 밝은 미래를 향해 보답하는 임기로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박 후보는 지난 2일 모친상으로 모든 유세 일정을 중단했으며 현재 빈소를 지키고 있다. 발인은 4일 오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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