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표율] 경남 오후 5시 60.9%…지난 지선보다 10.8%p 높아

3일 경남 창원시 사림민원센터에 마련된 투표소에서 유권자들이 투표하고 있다.2026.06.03/뉴스1 강정태기자
3일 경남 창원시 사림민원센터에 마련된 투표소에서 유권자들이 투표하고 있다.2026.06.03/뉴스1 강정태기자

(경남=뉴스1) 한송학 기자 =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일인 3일 오후 5시 경남의 투표율은 60.9%(사전투표 포함)를 기록하고 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경남 유권자 277만5745명 중 169만1201명이 투표해 투표율은 60.9%다.

이 투표율은 같은 시각 제8회 지방선거 투표율 50.1%보다 10.8%p 높다.

지역별로는 함양군이 74.8%로 가장 높고, 거제시가 55.6%로 가장 낮다.

본투표는 경남지역 921개 투표소에서 오후 6시까지 진행되며 자기 주소지 투표소에서만 할 수 있다.

유권자는 주민등록증이나 운전면허증, 여권 등 생년월일과 사진이 부착된 신분증을 반드시 지참해야 한다.

모바일 신분증도 가능하지만, 사진·성명·생년월일을 확인할 수 있게 휴대전화 앱을 실행 후 제시해야 한다. 캡처 이미지 파일은 인정하지 않는다.

ha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