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표율] 경남 오후 1시 49.4%…지난 지선보다 8.7%p↑

진주시의회의 상대동 제3투표소 인근에서 3일 투표를 마친 어르신들이 휴식을 취하고 있다. 2026.6.3/뉴스1 한송학기자

(경남=뉴스1) 한송학 기자 =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일인 3일 오후 1시 경남의 투표율은 49.4%를 기록했다. 이는 경남 유권자의 우편·관내 사전 투표수 69만1020명을 포함한 수치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경남 유권자 277만5745명 중 137만475명이 투표해 투표율은 49.4%다.

이 투표율은 같은 시각 제8회 지방선거 투표율 40.7%보다 8.7%p 높다.

지역별로는 하동군과 함양군이 각 65.8%로 가장 높고, 양산시가 43.6%로 가장 낮다.

본투표는 경남지역 921개 투표소에서 오후 6시까지 진행되며 자기 주소지 투표소에서만 할 수 있다.

유권자는 주민등록증이나 운전면허증, 여권 등 생년월일과 사진이 부착된 신분증을 반드시 지참해야 한다.

모바일 신분증도 가능하지만, 사진·성명·생년월일을 확인할 수 있게 휴대전화 앱을 실행 후 제시해야 한다. 캡처 이미지 파일은 인정하지 않는다.

ha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