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서 만취 운전 20대, 도로 화단 들이받아 '덜미'
- 박민석 기자

(김해=뉴스1) 박민석 기자 = 경남 김해에서 만취 상태로 차량을 몰던 20대 남성이 도로변 화단을 들이받는 사고를 내 덜미가 잡혔다.
김해서부경찰서는 도로교통법 위반(음주 운전) 혐의로 A 씨(20대)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3일 밝혔다.
A 씨는 전날 오후 10시 58분쯤 김해시 장유동의 한 도로에서 술을 마신 채 승용차를 몰다 도로변 화단을 들이받은 혐의를 받는다.
이 사고로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도로 화단과 차량이 파손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현장에서 확인한 A 씨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이었다.
경찰은 인근 폐쇄회로(TV) 분석 등을 통해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pms7100@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