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날씨] 부산·경남(1일, 월)…최고체감 31도, 온열질환 주의
- 이주현 기자

(부산ㆍ경남=뉴스1) 이주현 기자 = 1일 부산과 경남은 최고체감온도가 31도 안팎까지 오르면서 초여름 더위가 이어지겠다.
부산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부산·경남은 대체로 구름이 많은 가운데 기온이 평년보다 높겠다. 비는 저녁부터 내릴 전망이다.
아침 최저기온은 거창·산청·진주 15도, 밀양·남해 17도, 김해·통영·창원 18도, 부산 20도로 전날보다 1~5도 높겠다.
낮 최고기온은 통영 27도, 부산·거창 28도, 산청·진주·남해·창원 29도, 김해·밀양 32도로 예상된다. 이는 전날보다 1~5도 낮은 수준이다.
바다의 물결은 남해 동부 앞바다에서 0.5~1.0m, 안쪽 먼바다에서 0.5~1.5m로 일 것으로 예상됐다.
미세먼지 농도는 부산과 경남 모두 '보통' 수준이다.
기상청 관계자는 "최고체감온도가 31도 내외로 올라 온열질환 발생 가능성이 높다"며 "가급적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식중독 예방을 위해 음식물 관리에 각별히 신경 써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어 "야외 작업을 할 경우 시원한 물을 충분히 섭취하고 적절한 휴식시간을 확보하는 등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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