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복당 우원식 전 국회의장, 경남 찾아 김경수 지원 유세
- 강정태 기자

(창원=뉴스1) 강정태 기자 = 국회의장 퇴임 후 더불어민주당에 복당한 우원식 전 의장이 6·3지방선거 전 마지막 주말인 31일 경남을 찾아 같은 당 김경수 민주당 경남지사 후보 지원 유세를 했다.
우 전 의장은 이날 낮 12시 30분쯤 창원 NC파크 앞에서 열린 김 후보의 집중 유세에 동행했다. 그는 이날 프로야구 NC다이노스 홈경기를 보기 위해 NC파크를 찾은 시민들과 인사를 나누며 김 후보의 지지를 호소했다.
우 전 의장은 "부울경이 힘을 합쳐 수도권에 버금가는 대한민국의 새로운 성장축을 만들어야 한다는 계획을 세우고 실제로 실행했던 사람이 김 후보"라며 "중앙정부와 국회를 움직여 경남의 새로운 발전을 만들어낼 수 있는 김 후보의 실력이 경남에서 발휘된다면 경남을 반드시 바꿔낼 것"이라고 지지를 당부했다.
김 후보는 "오죽하면 국회의장 임기를 마치자마자 경남까지 내려왔겠느냐. 그만큼 경남이 대한민국 균형발전에서 중요한 지역이라는 의미"라며 "경남은 더 이상 과거가 아닌 미래로 가야 한다"고 말했다.
우 전 의장은 지난 29일 제22대 국회 전반기 의장 임기를 마치고 30일 민주당에 복당했다.
jz1@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