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끗한 바다 만들자"…부산시설공단, 바다의 날 맞아 해변 정화 활동

부산시설공단은 바다의 날을 맞아 29일 부산 영도구 동삼동 감지해변 일원에서 해양환경 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부산시설공단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부산시설공단은 바다의 날을 맞아 29일 부산 영도구 동삼동 감지해변 일원에서 해양환경 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부산시설공단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부산=뉴스1) 박서현 기자 = 부산시설공단은 바다의 날을 맞아 29일 부산 영도구 동삼동 감지해변 일원에서 해양환경 정화 활동을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

부산해양경찰서 주최로 진행된 이번 활동에는 부산시설공단을 비롯해 영도 해양클러스터 소속 기관, 명예 해양환경감시원, 부산 남부운전면허시험장 등 관계자 180여 명이 참여했다.

이번 정화 활동은 해양환경 보전과 해양오염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감지해변 일대를 돌며 해안가로 떠밀려온 폐자재와 생활 쓰레기 등을 집중 수거하며 환경 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성림 부산시설공단 이사장은 "유관기관과 민간 단체가 함께 해양환경 보호를 위해 뜻을 모은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해양환경 정화 활동을 통해 깨끗하고 건강한 해양환경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로 31회를 맞는 바다의 날은 바다의 가치와 중요성을 알리고 해양수산 종사자들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1996년 지정된 국가기념일이다.

wiseh@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