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투표] 부산 첫날 오전 8시 0.82%…지난 지선보다 0.03%↑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가 시작된 29일 대전 중구 은행선화동 사전투표소에서 시민들이 투표에 참여하고 있다. 2026.5.29 ⓒ 뉴스1 김기태 기자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가 시작된 29일 대전 중구 은행선화동 사전투표소에서 시민들이 투표에 참여하고 있다. 2026.5.29 ⓒ 뉴스1 김기태 기자

(부산=뉴스1) 홍윤 기자 = 제9회 지방선거 사전 투표 첫날인 29일 오전 8시 기준 부산의 투표율은 0.82%로 집계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기준 부산 전체 유권자 285만7335명 중 2만3313명이 사전투표에 참여했다.

같은 시각 기준으로 지난해 20대 대통령 선거 사전투표율(1.07%)보다 0.25%p 낮고, 2022년 제8회 지방선거 사전 투표율(0.79%)보다 0.03%p 높다.

지역별로는 영도구가 1.14%로 가장 높고, 부산 강서구가 0.61%로 가장 낮다. 국회의원 보궐선거 격전지로 꼽히는 북구갑 지역이 속한 부산 북구는 0.94%로 부산 전체 투표율을 웃돌았다.

사전투표는 이날부터 30일까지 이틀간 실시된다. 시간은 오전 6시~오후 6시다.

유권자는 별도의 신고 없이 주민등록증이나 여권, 운전면허증 등 신분증을 가지고 가까운 사전투표소에서 투표하면 된다.

모바일 신분증은 사진·성명·생년월일을 확인할 수 있게 앱을 실행하면 신분증으로 사용할 수 있지만 화면 캡처 등의 저장한 이미지 파일은 인정되지 않는다.

사전투표소 위치는 중앙선관위 홈페이지나 포털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d-yun87@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