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내일부터 이틀간 305곳서 사전투표…선관위, 준비사항 점검
경남 유권자 277만 5745명…4년 전보다 2만 8542명↓
- 강정태 기자
(창원=뉴스1) 강정태 기자 = 경남도선관위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의 사전투표가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도내 305개 사전투표소에서 실시된다고 28일 밝혔다.
사전투표를 하려는 선거인은 별도 신고 없이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주민등록증이나 여권, 운전면허증 등 신분증을 가지고 가까운 사전투표소에서 투표하면 된다.
모바일 신분증의 경우 사진·성명·생년월일을 확인할 수 있게 앱을 실행하면 신분증으로 사용 가능하지만 화면 캡처 등을 통해 저장한 이미지 파일은 인정되지 않는다.
사전투표소 위치는 중앙선관위 홈페이지나 포털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영훈 경남도선관위 위원장(창원지방법원장)은 이날 창원시 마산합포동 사전투표소를 찾아 사전투표 최종 모의시험 및 사전투표 안전관리 현황을 점검했다.
이 위원장은 "이번 선거를 공정하고 투명하게 관리해 국민의 뜻이 선거 결과에 정확하게 반영될 수 있도록 남은 기간 투‧개표 사무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유권자 여러분께서는 안심하고 투표에 적극 참여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지방선거 경남 유권자는 총 277만 5745명이다. 4년 전 치러진 제8회 지방선거 때보다는 1%(2만 8542명) 줄었다.
연령별로는 18~19세 6만 1813명(2.23%), 20대 28만 1561명(10.14%), 30대 34만 1348명(12.30%), 40대 46만 9196명(16.90%), 50대 57만 6130명(20.76%), 60대 55만 3374명(19.94%), 70대 이상 49만 2323명(17.74%)이다.
성별로는 남성이 139만 4130명(50.23%), 여성은 138만 1615명(49.77%)이다.
jz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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