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내륙선 창녕분기점 인근서 화물차 전도…도로 통제

26일 오전 11시 30분쯤 창녕군 퇴천리 중부내륙고속도로 양평 방향 창녕분기점 인근에서 화물차 1대가 전도됐다. 사진은 사고 현장 모습.(도로공사 로드플러스 폐쇄회로(CC)TV 화면 갈무리.)
26일 오전 11시 30분쯤 창녕군 퇴천리 중부내륙고속도로 양평 방향 창녕분기점 인근에서 화물차 1대가 전도됐다. 사진은 사고 현장 모습.(도로공사 로드플러스 폐쇄회로(CC)TV 화면 갈무리.)

(창녕=뉴스1) 박민석 기자 = 26일 오전 11시30분쯤 경남 창녕군 창녕읍 퇴천리 중부내륙고속도로 양평 방향 창녕 분기점 인근에서 화물차 1대가 전도됐다.

이 사고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 당국은 "병원 이송자는 없다"고 밝혔다.

현재 사고 수습을 위해 양평 방향 도로는 전면 통제됐다. 이 여파로 후방 약 5㎞ 구간에서 차량 정체가 빚어지고 있다.

도로공사 부산경남본부는 재난 문자를 통해 "화물차 전도 사고로 도로를 차단 중"이라며 "영산 나들목(IC)으로 진출해 국도로 우회해달라"고 안내했다.

경찰은 사고 현장을 수습하는 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계획이다.

pms7100@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