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군, 국도비 2차 발굴 보고회…신규 사업 80건 논의
- 강미영 기자

(함안=뉴스1) 강미영 기자 = 경남 함안군은 2027년 국도비 신규사업 2차 발굴 보고회를 갖고 지역 성장 동력이 될 전략사업의 국도비 확보 방안을 논의했다고 18일 밝혔다.
군은 이번 회의에서 총 80건, 총 국도비 548억 원 규모의 신규 사업을 발굴했다.
주요 사업은 △인공지능(AI) 에듀테크 파크 조성(10억 원) △다부처 협업 지역역량 거점 활성화 사업(8억 원) △일자리 연계형 지원주택 건립(101억 원) △묘동 공공하수처리시설 증설(37억 원) 등이다.
군은 지난달 중앙부처에 신규 사업 신청을 완료한 데 이어 올해 말 부처 각 부처의 기획예산처 예산 제출에 맞춰 대응 중이다.
2027년도 국도비 확보 목표액은 올해 2801억 원보다 7.1% 늘어난 3000억 원이다.
조근제 군수는 "정부 예산안 편성이 본격화되는 중요한 시기인 만큼, 모든 부서가 역량을 최대한 발휘해 중앙부처 및 경남도와 협력하고 국도비 확보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myk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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