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날씨] 부산·경남(17일, 일)…대체로 맑음, 낮 최고 28~33도

초여름 더위를 보인 지난 14일 오후 부산 해운대해수욕장을 찾은 외국인들이 태닝을 즐기고 있다. 2026.5.14 ⓒ 뉴스1 윤일지 기자
초여름 더위를 보인 지난 14일 오후 부산 해운대해수욕장을 찾은 외국인들이 태닝을 즐기고 있다. 2026.5.14 ⓒ 뉴스1 윤일지 기자

(부산·경남=뉴스1) 강정태 기자 = 17일 부산과 경남은 대체로 맑고, 낮 기온이 최고 28~33도까지 오른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부산 17도, 창원 16도, 김해 14도, 밀양 15도, 합천 13도, 함양 12도, 진주 14도, 남해 15도로 전날보다 1~5도 높다.

낮 최고기온도 부산 28도, 창원 31도, 김해 32도, 밀양 33도, 합천 33도, 함양 33도, 진주 32도, 남해 31도로 전날보다 1~3도 높다.

바다의 물결은 남해 동부 앞바다에서 0.5m, 먼바다에서 0.5~1m로 인다.

미세먼지 농도는 부산과 경남 모두 '보통' 수준이다.

기상청 관계자는 "당분간 대부분 지역에서 낮 기온이 30도 이상으로 올라 덥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jz1@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