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PA, 부산 지역 초등학생 대상 체험 프로그램 운영

지난 12일 부산항만공사 방과후 체험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BPA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지난 12일 부산항만공사 방과후 체험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BPA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부산=뉴스1) 홍윤 기자 = 부산항만공사(BPA)는 12일 부산시교육청과 협력해 지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방과 후 체험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5월~11월 총 6회에 걸쳐 운영된다. 지난 12일 진행된 프로그램은 1회차 일정이다.

교육은 부산시교육청을 통해 사전 신청한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참여 학생들은 부산항만공사의 친환경 전기 추진 안내선인 e-그린 호에 승선해 부산항 북항을 견학하고 항만 분야 임직원 강의를 통해 부산항의 역할과 관련 직업군을 이해하는 시간도 갖는다.

1회차 교육에는 용당초등학교와 포천초등학교 학생 등 총 42명이 참여했다.

송상근 BPA 사장은 "학생들이 부산항을 직접 보고 체험하면서 항만과 물류산업을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BPA는 △부산항 현장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 △청소년과 대학생 대상 진로·직무 연계 교육 지원 △지역 아동·청소년을 위한 교육환경 개선 및 학습 지원 사업 등 교육 기부 프로그램을 시행하고 있다.

red-yun87@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