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북구, 종합소득세 신고 창구 내달 1일까지 운영

부산 북구청 전경 ⓒ 뉴스1 윤일지 기자
부산 북구청 전경 ⓒ 뉴스1 윤일지 기자

(부산=뉴스1) 윤일지 기자 = 부산 북구는 5월 종합소득세 및 개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 기간을 맞아 내달 1일까지 신고 창구를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2025년 귀속 종합소득에 대한 소득세 납세 의무가 있는 납세자는 내달 1일까지 종합소득세와 개인지방소득세를 각각 신고·납부해야 한다.

북구는 모두채움 대상자를 중심으로 방문 신고를 지원하며, 홈택스·위택스를 통한 전자신고와 손택스·위택스를 활용한 모바일 신고, 우편 신고도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모두채움 안내문은 과세표준과 납부 세액 등이 기재된 납부서로, 단순경비율 적용 소규모 사업자와 일부 주택임대사업자, 종교인 등에게 발송된다.

안내문을 받은 납세자는 안내문에 기재된 가상계좌로 세액을 납부하면 별도 신고 절차 없이 신고한 것으로 인정된다.

북구는 올해 공공기관 근무시간 내 방문이 어려운 납세자의 편의를 위해 5월 매주 목요일 신고 창구 운영 시간을 오후 8시까지 2시간 연장해 야간 운영도 실시한다.

북구 관계자는 "원활한 신고 지원을 위해 창구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기한 내 신고·납부하지 않을 경우 가산세가 부과될 수 있는 만큼 납세자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yoonphoto@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