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남해 호우경보…시간당 60㎜ 안팎
- 강미영 기자

(경남=뉴스1) 강미영 기자 = 기상청은 12일 오전 11시 10분을 기해 경남 남해에 호우경보를 발효한다고 밝혔다.
호우경보는 3시간 강우량이 90㎜ 이상으로 예상되거나 12시간 강우량이 180㎜ 이상으로 예상될 때 내려진다.
현재 남해에는 시간당 60㎜ 안팎, 경남서부에는 5㎜의 비가 내리고 있다.
이날 오후까지 경남서부남해안에는 시간당 30~50㎜의 매우 강한 비가, 그 밖의 경남 지역에는 시간당 10~20㎜의 비가 내리겠다.
오전 11시 기준 주요 지점 일 강수량은 남해 69.7㎜ 삼천포(사천) 13.5㎜ 하동 7.5㎜ 통영 2.7㎜ 수곡(진주) 2.5㎜ 고성 1.5㎜ 함양 0.8㎜ 산청 0.8㎜ 합천 0.5㎜ 북상(거창) 0.5㎜ 등이다.
기상청 관계자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를 동반한 강한 비가 내리거나 우박이 떨어지는 곳도 있겠다"고 주의했다.
myk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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