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남구, '지역특화 청년 사업' 3년 연속 선정
공모 선정으로 국비 2500만 원 확보
- 박서현 기자
(부산=뉴스1) 박서현 기자 = 부산 남구는 국무조정실 청년 정책조정실과 청년재단 중앙청년 지원센터가 주관하는 '2026년 지역특화 청년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공모에 선정된 사업은 '남구 문화탐방단 : 로컬로 돌아오다'로 청년들이 지역 문화 자원을 직접 체험하고 기록하며 지역의 가치를 재발견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사업에는 청년 80명이 참여하며 총 10개 기수로 나눠 문화 탐방과 지역 아카이빙, 정책 제안 활동 등을 진행한다.
구는 해당 공모에 3년 연속 선정됐으며 오는 18일 관련 기관과 공식 약정을 체결한다.
구는 이번 선정으로 최대 2500만 원의 국비를 지원받아 지역 청년을 위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남구 관계자는 "3년 연속 공모 선정은 청년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정책적 노력이 함께 이뤄낸 결과"라며 "청년들의 아이디어가 지역의 실질적인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지난 2월 부산라이즈혁신원과 '지역혁신 및 지·산·학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3월에는 부경대와 '인문 한국 3.0 지원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는 등 청년 친화 도시 조성을 위한 정책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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