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방송 중 찾아와 과도 위협…40대 남성들 몸싸움

(부산=뉴스1) 이주현 기자 = 부산 강서구 명지동 한 편의점 앞에서 인터넷 방송을 진행하던 남성을 흉기로 위협한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부산 강서경찰서에 따르면 40대 남성 피의자 A 씨는 8일 오전 2시 52분께 강서구 명지동 소재 한 편의점 앞에서 인터넷 방송 중이던 40대 남성 피의자 B 씨를 찾아가 과도로 위협한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B 씨는 이에 대항하는 과정에서 A 씨를 밀어 넘어뜨리는 등 폭행이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강서경찰서 명지지구대는 현장에서 피의자들의 인적 사항을 확인하는 등 초동 조치를 실시했으며, 사건 발생 보고를 받은 강서경찰서 형사과는 즉시 수사에 착수해 피의자들의 신병을 확보했다.

강서경찰서는 현재 정확한 사건 경위와 범행 동기 등을 조사하고 있다. 경찰은 "흉기를 이용한 범죄에 대해서는 엄정하게 대응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2wee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