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올해 첫 검정고시 합격률 85.21%…전년보다 7.86%p↑
- 박민석 기자

(경남=뉴스1) 박민석 기자 = 경남지역 올해 첫 초·중·고등학교 졸업 학력 검정고시 합격률이 지난해보다 큰 폭으로 상승했다.
경남도교육청은 지난달 4일 치러진 '2026년도 제1회 검정고시'에 도내 응시자 1380명 중 1176명이 합격해 평균 합격률 85.21%를 기록했다고 8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1회 검정고시 합격률 77.35%보다 7.86%포인트(p) 상승한 수치다.
학력별 합격률은 초졸 87.0%(100명 응시·87명 합격), 중졸 86.75%(234명 응시·203명 합격), 고졸 84.7%(1046명 응시·886명 합격)로 집계됐다.
지난해 초졸(84.88%), 중졸(79.14%), 고졸(76.29%) 합격률과 비교하면 모두 올랐다.
도내 최고령 합격자는 초졸 강모 씨(73·여), 중졸 윤모 씨(72·여), 고졸 강모 씨(72·여)다. 장애인 7명과 교도소 재소자 14명도 이번 시험에 응시해 합격했다.
이번 시험 성적은 이날부터 오는 14일까지 경남도교육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합격 증서는 우편으로 개별 발송된다.
합격 증명서 등 관련 서류는 이날부터 전국 학교 행정실과 행정기관 민원실, 정부24 누리집에서 발급할 수 있다.
pms7100@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