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군, 청년정책 추진 방향 논의…일자리·주거 등 140억 투입
4개 분야 35개 지원사업 계획
- 강미영 기자
(함안=뉴스1) 강미영 기자 = 경남 함안군은 '함안군 청년정책위원회 정기회의'를 갖고 2026년 청년정책 시행계획을 심의·의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해 군이 추진한 청년정책 사업 추진 현황과 올해 청년정책 시행계획의 주요 내용을 공유했다.
군은 '청년이 성장하는 함안 만들기'를 바탕으로 올해 청년정책 시행계획을 수립했다.
또 △일자리 △주거 △복지 및 문화 △참여 등 4개 분야 총 35개 청년 지원사업에 대한 추진 계획을 세웠다.
군은 청년 자립 기반 마련과 정착 안정 강화, 생활 활력 향상 등을 위해 14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할 계획이다.
청년정책위원회는 청년이 주도적으로 군정에 참여해 청년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설립된 심의·자문 기구로 전문가, 청년 활동가, 공무원 등 9명으로 구성됐다.
군 관계자는 "이날 제시된 의견을 바탕으로 청년들이 지역에서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myk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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