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항공축제 '사천에어쇼' 10월 22~25일 개최
- 한송학 기자

(사천=뉴스1) 한송학 기자 = 경남 사천시는 '2026 사천에어쇼'를 10월 22일부터 25일까지 사천비행장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남부권 최대 규모의 우주항공축제로 평가받는 사천에어쇼는 최근 2024년 행사에서 42만 명이 다녀가 역대 최다 방문객을 기록했다.
올해 행사는 우주항공청과 연계한 우주항공방위산업전을 개최하여 산업전시 기능을 고도화하고, 국내외 기업 참여 확대와 글로벌 비즈니스 네트워크 구축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정책·전략·기술 교류를 확대하고 시를 대한민국 우주항공 중심도시로 발전시키기 위한 기반을 강화하고 ‘글로벌 우주항공 중심도시 사천’의 브랜드를 대내외에 확고히 각인시켜 나갈 계획이다.
우주항공 교육·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야간 문화 행사와 연계해 체류형 관광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행사 환경을 조성한다.
시 관계자는 "체계적인 안전관리 대책을 수립하고 관람객 중심의 편의시설을 확충해 행사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라며 "행사 종료 후 성과 분석과 보완 과제 발굴로 향후 사천에어쇼의 발전 기반을 체계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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