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날씨] 부산·경남(8일, 금)…흐리다가 점차 맑아지고, 강풍

경남 함안군 함안강나루생태공원 위 하늘에 해무리가 떠 있다. 해무리는 대기 중 수증기가 굴절돼 태양 주변으로 둥근 원 모양이 나타나는 현상이다. 2026.4.23 ⓒ 뉴스1 윤일지 기자
경남 함안군 함안강나루생태공원 위 하늘에 해무리가 떠 있다. 해무리는 대기 중 수증기가 굴절돼 태양 주변으로 둥근 원 모양이 나타나는 현상이다. 2026.4.23 ⓒ 뉴스1 윤일지 기자

(부산ㆍ경남=뉴스1) 이주현 기자 = 8일 부산과 경남은 대체로 흐리다가 점차 맑아지겠다. 일부 지역에는 0.1㎜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고, 지역에 따라 강한 바람이 부는 곳도 있겠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부산·창원 14도, 김해 13도, 밀양 13도, 합천 12도, 함양 10도, 진주 12도, 남해 12도로 전날과 비슷하다.

낮 최고기온은 부산·창원 22도, 김해 22도, 밀양 22도, 합천 21도, 함양 19도, 진주 21도, 남해 22도로 전날보다 1~5도 낮겠다.

바다의 물결은 남해 동부 앞바다에서 0.5~1m, 먼바다에서 0.5~1.5m로 인다.

미세먼지 농도는 부산과 경남 모두 '좋음' 수준이다.

기상청 관계자는 "지역에 따라 바람이 강하게 부는 곳이 있으니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2week@news1.kr